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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Service 'Big 5' focus on 'Global' & 'New Business' next year 2013.12.19

해외 개척ㆍ수익모델 창출 박차 … 삼성SDS 중동ㆍ중국 공략 계획

IT서비스기업들이 `생존`과 `진화'라는 핵심 키워드에 맞춰 2014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삼성SDS는 지난 17일 삼성SNS와 합병절차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매출 8조원가 넘는 IT서비스 업체로 성장한다. 전동수 신임 사장은 양사의 유ㆍ무선망 네트워크 운영 역량과 통신인프라 구축 역량을 결합해 중동과 중국 시장 대상 스마트타운 사업에 박차를 가해 해외 사업 비중을 늘리는 과제를 안게 됐다.

조직은 지난 7월 글로벌 사업수행 체제를 강화하고 주력 성장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한 틀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 회사 고위 임원은 "일반적으로 공공 관련 임직원들이 중동이나 중국 쪽으로 재배치된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내년 7월 본사 이전으로 역삼동 시대를 접고 본격적인 잠실시대를 여는 삼성SDS가 강도 높은 해외시장 개척 또는 신수종 사업 발굴로 기업가치를 올려 상장에 나설 지도 관심이다.

LG CNS는 대기업 참여제한 등으로 시장이 축소된 공공사업은 전자정부 수출로 대응하고, 시장 정체기인 금융IT분야에서는 MDD를 활용해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LG CNS의 2014년 매출 목표는 2013년과 비교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SK C&C는 지난 12일 시장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IT시스템의 유지보수, 아웃소싱 등을 담당하던 조직과 시스템통합(SI)을 하던 조직을 합쳐 `IT서비스사업'으로 묶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IT사업부문 속에 과거 공공인력을 배치해 국내 공공시장에서 못하는 것을 글로벌시장에서 뚫을 계획"이라면서 "내년에는 고객사 유지보수를 운영하면서 새로운 시스템통합(SI) 사업도 발굴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특히, SK C&C는 사업개발실을 `사업개발부문'으로 승격시켜 신성장동력 찾기에 힘을 실었다.

포스코ICT는 내년 스마트그리드를 포함한 에너지효율화 사업에 집중하고, 산업현장과 빌딩에 적용이 가능한 에너지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수립중이다. 회사측은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ESS)사업을 본격화해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을 확대하고, 환경분야에선 대기분야의 마이크로펄스하전장치(MPS) 중국수출과 LED 조명수출이 내년 본격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현대정보기술과 매출을 합산하면 IT서비스 순위 5위권인 롯데정보통신은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미뤘다. 이 회사 고위 임원은 "IPO는 내부 절차와 외부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서비스 등을 정비한 뒤 진행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갖고 글로벌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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